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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한나라당 전당대회 후보자 3번경고면 자격박탈

김봉화 | 기사입력 2010/07/05 [17:46]

김무성,한나라당 전당대회 후보자 3번경고면 자격박탈

김봉화 | 입력 : 2010/07/05 [17:46]


한나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14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열흘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은 모두 14명으로한나라당 전당대회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은 개소식을 열고 열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한나라당 김무성 비대위 대표가 후보자들이 돈선거,밥선거,등 깨끗한 선거를 하지 않을경우 후보자 자격을 박탈 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최고회의에서 김원내대표는 "사상 유례없이 후보자가 많이 전당대회에 참여 한 만큼 당을 위한 정책과 친이 친박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해야한다"며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3번이상 경고를 받으면 후보자 자격이 박탈 된다고 말했다.이는 김무성 원내대표가 차기 당 지도부는 그 어떤 부정적인 선거행위는 용납하지 않는다며 최고회의 등 비상대책회의 에서 수차례 밝힌바 있다.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는 친이 친박이 대거 나서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친이계는 홍준표,안상수 전 원내대표가 유력하며 친박계는 무려 4명이 나서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여성몫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는 친이계 나경원,이미경 의원과 친박계 이혜훈 의원이 나섰다.각 후보들은 5일부터 TV토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에따라 김무성 원내대표는 각 후보들이 부정적인 운동을 할 경우 후보자 자격이 박탈된다며 깨끗하고 당을위한 클린 전당대회가 될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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