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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강용석.강성종 '강대강' 대치국면 이어져..

김봉화 | 기사입력 2010/07/23 [08:52]

여야 강용석.강성종 '강대강' 대치국면 이어져..

김봉화 | 입력 : 2010/07/23 [08:52]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비하'발언을 두고 민주당의 총공세가 이어지자 한나라당은 안상수 대표가 직접 사과하는 등의 진화에 힘쓰고 있지만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연일 공격에 고삐를 놓지 않았다.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2일 열린 최고정책회의 에서 한나라당과 강용석 의원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강용석 의원의 잘못은 인정 하지만 민주당이 연일 정치적 목적으로 강용석 의원을 문제 삼으며 한나라당에 큰 흠집을 내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신사적 입장으로 고려해 온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불체포 특권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강대강'대치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으며 앞으로 더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자신의 허물을 덮은채 강의원의 문제를 도를 넘게 공세해 오고 있다"며 민주당도 고창군수 여직원 성희롱,또,80억원의 횡령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있는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불체포 특권 사용에 협조해 왔지만 민주당의 도를 넘는횡포로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밝혔다.

7.28 재보선을 5일 앞두고 여야는 한치 양보없이 달려가고 있다.한나라당은 강용석 의원의 자진탈당을 염두에두고 조용하게 처리하려 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국회윤리위원회를 열어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또 한번 격돌 할것으로 보여지며 민주당은 재보선에 적극 이용하고 한나라당은 역공세를 취하고 있어 '강대강'대치는불가피 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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