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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민주당 비 민주적인 특권의식 팽배.."

김봉화 | 기사입력 2011/04/12 [08:19]

김무성, "민주당 비 민주적인 특권의식 팽배.."

김봉화 | 입력 : 2011/04/12 [08:19]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1일 최근 잇따른 민주당 소속 광역 기초의원의 폭언과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하며 "자질도 안되고 인성도 안되는 사람을 공천하는 민주당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입만 열면 민주를 외치지만 행태는 가장 비민주적이고 특권의식에빠져있다"고 민주당을 정면 비판했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원내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내대표는 "미주당은 국민앞에 즉각 사죄하고 해당 의원들을 징계하라"며 "솜방망이 처벌을 하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민주당에 경고했다.이어 "4.27 재보선과 관련해 "강원지사 선거도 결국 민주당이 징역형을 받은 이광재 전지사를 공천시켜 다시 재보궐 선거를 하고있다"며 "막세한 혈세를 들여 보궐선거를 다시하게 된것도 민주당 잘못"이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분당을에 출마한 것과 관련해 "나갈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지 모르겠다"며 "당 대표가 선거에 나가면 당이 제대로 운영이 되겠느냐"며 손 대표의 출마를 꼬집었다.

그는 일본원전 사고에 따른 우리나라의 방사능 우려에 대해 "일본 원전사고와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나돌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있다"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려는 불순세력은 차단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원전 사고 방사성 물질 국내 확산과 관련해 "정부가 국민을 안심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며 수산물이나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며 "일본 원전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거나 불안심리를 이용하는 세력은 차단해야 한다"고 말하며 불순세력에 대한 언급을 재차 강조했다.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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