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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최고위원 "국정감사 통해 서민대책 논의돼야.."

김봉화 | 기사입력 2010/10/06 [17:10]

서병수 최고위원 "국정감사 통해 서민대책 논의돼야.."

김봉화 | 입력 : 2010/10/06 [17:10]


한나라당 서병수 최고위원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고령의 산모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말했다.서 최고위원은 6일 서울,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중진연석회의에서 "국정감사가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데 국감에서 일자리 창출과 친서민 정책을 다시한번 점검해 나라의 미래와 직결된 중장기 정책을 논의하는 국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내용중에 2009년에 35세 이상 고령의 산모 출산비율이 15%를 넘어 섰다고 하는데 고령의 산모를 위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편"이라며"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사실상 저출산 해결책이 될수있는 길이다"며 고령화 산모를 위한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65세 이하 초로기 치매 환자가 지난 5년간 54%급증했으며 이에대한 대책마련으로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에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말하며 노령화 사회로 가는 현 시점에서 노인성 치매,질환에 체계적인 대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대학생들의 신용불량자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것은 학자금이 비싼것도 이유중에 하나지만 그만큼 어렵다는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알바족,즉 알바 하면서 부족한 학자금을 충족시켜야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하며 "이렇게 어렵게 일하고 대출받아 졸업을 해도 일자리가 없어 이중고를 겪는게 청년세대"라며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요즘 서민가구에 전기료를 못내 전기가 끊기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며 "빈곤층은 소득에 10%이상을 전기와 난방비로 써야 하는데 그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시급하다"며 이런 서민 빈곤층의 문제들이 국정감사에서 활발히 논의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을 위한 정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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