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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변진호 기자] 22일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의 청년 스타트업 회사인 ‘채티스’가 보훈 업무 홍보와 다양한 나라사랑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채티스는 부산지역 대학생 5명이 창업한 회사로 카카오톡 자동응답 API를 활용해 챗봇 서비스 ‘부산모아’를 개발해 IT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채티스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보훈 업무를 알아볼 수 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식 챗봇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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