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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는 호황...소상공인들은 악화..정치는 실종

정치실종 선장없는 대한민국의 중소상공인과 서민대책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6 [07:26]

삼성-SK는 호황...소상공인들은 악화..정치는 실종

정치실종 선장없는 대한민국의 중소상공인과 서민대책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4/04/26 [07:26]

[내외신문=전태수 기자] 최근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호조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내수 기업과 중소기업은 전 달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이 고성과를 기록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SK하이닉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현대자동차 역시 세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또한 삼성전자 역시 1분기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하여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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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수 기자    

 

그러나 이런 대기업들의 호조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번 달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내수 기업과 중소기업의 지표가 전 달보다 오히려 악화되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재료비, 임대료, 전기·가스·난방비 등의 부담으로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금리와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으로 암울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대기업과의 규모 차이, 수출 의존도, 자금 조달 및 경영 환경,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정책적인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치실종과 선장없는 배와 같은 이런상황에 소상공인들의 삶은 점점 더 황폐화 되가고 있다.

여야는 머리를 맞대고 중소상공인들의 상황개선에 좀 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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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월간기후변화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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