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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인재 중심의 창조경제

김문식 | 기사입력 2013/07/05 [09:01]

산업기술 인재 중심의 창조경제

김문식 | 입력 : 2013/07/05 [09:01]


산업기술 인재 중심의 창조경제

--창조경제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공학박사 김 문 식

내외신문 상근회장

산업기술 인재의 양성으로 성공할 수 있는 창조경제는 제품에 감성적 디자인이 더해지고, 기술에 문화와 지식과 감성이 융합되어 기대하지 않았던 가치인 소프트웨어적인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경제시스템이며, 현대의 복잡성의 시대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분야를 선도하는 선도형 성장전략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국민행복을 실천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이다.

 

?현재는 후기산업사회의 지식정보사회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이다.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에서 다음단계는 산업기술의 Hi-End로 명품 정책이다. 우리의 산업기술의 대부분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고,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기술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산업기술은 선진국의 추격형 기술로 실질적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은 극히 일부분이다.

 

?지금의 시대는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으며 직관적 경험의 중시와 문화계층 형성 등 집단적 지성은 전략적인 안목을 증진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한다. 최근의 소비자는 생산 전 단계에서 참여를 원하고 있어, 고객은 새로운 경험에 익숙해지고 있으므로 사용자 경험의 가치는 새로운 물결의 사전 사용자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 경험의 감성을 중요시 하는 산업기술은 기대하지 않았던 가치를 주며 인지적 관점에서의 산업기술을 발전시킨다.

 

?과학자는 상상에 기초한 연구를 하고, 수학자는 계산하며, 공학자는 이를 현실에 적용한다. 지금까지의 추격형 산업기술은 공학적 개념으로만 적용하여 Hi-end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지만, 과학과 수학과 공학이 어우러지는 선도형 산업기술은 Hi-end를 창조할 수가 있다.

따라서 Hi-end 명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과학에서 상상을 하고 수학자가 계산을 하고 공학자가 현실에 적용하고 예술적인 디자인과 사용자의 감성이 더해져서 최상의 명품이 탄생한다. 이것이 창조경제라고 생각한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21세기초 메시지로 “다가올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자 지적자산이 가치를 결정 짖는 시대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파는 시대를 지나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만 하는 시대라는 뜻인 것입니다. 디자인과 같은 소프트한 창의력이 소중한 자산입니다. 21세기 경영의 최후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는 이 짧은 120자 정도의 메세시는 고객의 감성가치와 소프트웨어와 창의력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미래 통찰력의 아름다움으로 보인다.

?창조경제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산업기술의 창의인재 양성은 음향기기 엠프에 있어서의 아날로그 방식의 튜닝, 와인에 있어서의 소물리에와 마리아주 등과 같이 교육과 훈련 그리고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감성이 최고의 명품 개발에 이어지는 산업기술의 교육/훈련/경험의 생태계가 필요하다.

 

?창조경제의 핵심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웹사이트 개발에 필요한 인력은 기획자,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다큐멘테이너가 필요하다. 웹사이트의 개발도 인문, 사회, 예술, 공학의 여러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야 제대로 된 웹사이트를 개발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도 있다.

 

?최근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으로 5년간 대학생 1만명과 초중고생 4만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여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고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이공계 출신과 인문사회 등 타 분야 출신도 포함되어져 있다.

 

 

?산업기술의 인재양성은 산학연의 연계를 중심으로 양성된 인재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기술의 문화의 확산 및 장기적 관점의 산업기술인력 수급도 같이 검토 되어져야 한다.

 

?창조경제에 필요한 산업기술 인재 양성은 산업기술의 교육/훈련/경험의 생태계 구축과, 산학연 연계체계 구축 강화를 통한 산업기술 저변을 확충하고, 창의/융합형 산업기술문화를 확산하여, 창조경제에 적합한 창의인재의 양성의 교육/훈련을 지원하며, 선도형 산업기술 경영인 육성을 지원하며, 인문사회예술 분야 인재를 산업기술 분야의 인재로 흡수, 부족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으로 지체장애인 (뇌성마비 장애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 센터를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며, 그리고 양성된 산업기술인의 사후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지체장애인 고급기술자 양성은 안정적 기술인력 공급으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다.

 

 

?산업기술 분야의 선도형 지식산업의 육성지원과 벤처육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MOT과정 이수자 창업지원, 대학 내 연구소 지원으로 벤처기업 육성지원, R&D 클러스터 구축, 창조경제에 적합한 선진국형 산업 분야의 육성 지원, 양성된 지체장애인(뇌성마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체장애인 소프트웨어 개발센터를 설립 지원 등이 있다.

 

?장기적 관점의 산업기술인력 수급은 초, 중, 고교에 산업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증가시켜 기술인의 저변을 확대하며, 초중등학교 단기방학을 이용하여 기술견학 여행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의 산업기술 관심을 유도하며, 국내기술 개도국 이전에 의한 국내 기술인력 활용도를 높이며, 선진 각국 대학과 연구소 그리고 산업체와의 기술 교류 등이 있다.

 

?이 과정에서 창업 후 사업화의 실패로 신용불량자로 낙오되는 사업자를 구제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 지원 자금만으로 사업을 성장 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자기자금의 투자와 금융의 지원을 받지만 대부분 법인 대표는 연대보증인이 되어 실패의 경우 모든 채무를 부담한다. 현재는 이들이 법원의 파산선고에 이은 면책 결정을 받아도 은행연합회에 공공기록 보유자로 남아 추가로 5년 이상의 금융 재제를 별도로 받으므로 실질적으로 제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창조경제의 성공요인 중 하나인 산업기술 인재양성으로 벤처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은 기술 개발 성공 후 사업화 실패의 경우에 돌아오는 사회적 불이익을 어떻게 최소화시킬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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