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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율 61.1%로 반등

이승재 | 기사입력 2013/08/20 [05:48]

박 대통령 지지율 61.1%로 반등

이승재 | 입력 : 2013/08/20 [05:48]


[내외신문=이승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만에 60%대로 다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8월 둘째 주 주간집계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 취임 2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 전 대비 2.3%p 상승한 61.1%를 기록했다. 세제개편안 논란 이후 원점 재검토 지시와 개성공단 합의 소식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2%로 1.6%p 하락했다. 반면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2.1%p 하락한 45.6%를 기록, 24.9%(▲0.4%p)를 기록한 민주당과의 격차가 20.7%p로 좁혀졌다. 증세논란과 더불어 국정원 국정조사가 진행되면서 여야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통합진보당이 2.1%, 정의당이 1.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2.9%p 상승한 23.4%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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