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윤정 기자= 문화일보가 11.1일 “증권선물위원회 개최 전날 참여연대에서 금감원의 판단 배경을 설명해주는 자료를 배포하고 금감원은 똑같은 내용을 증선위에서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공정해야 할 금감원이 특정집단과 의사결정을 공유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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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여의도 금융감독원 |
이와관련 하여 금감원은" 증선위 안건은 절대 사전에 외부에 공개될 수 없는 것이다."라며 "전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하는 해명보도자료를 냈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