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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완원(東宛園)에서 명·청 시대 고성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 중국 산둥성 린칭시 명청 고성 테마 관광 단지 '둥완원' 인기 만점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07:28]

둥완원(東宛園)에서 명·청 시대 고성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 중국 산둥성 린칭시 명청 고성 테마 관광 단지 '둥완원' 인기 만점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4/25 [07:28]

▲ 둥완원(東宛園) 야간 전경  © 내외신문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중국 산둥성 린칭시(臨清市)에 명·청 시대 고성을 모티브로 한 대형 관광단지 '둥완원(東宛園)'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기자가 방문한 둥완원은 명·청 시대 고성을 모티브로 한 대형 관광단지로, 최근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는 곳이다.

 

둥완원은 산수원림, 경관건축, 레저오락, 문화관광이 일체화된 관광단지로, 린칭 명·청 시대의 번창했던 고성의 축소판을 보여준다. 또한, 운하문화, 상업문화, 시정문화를 재현하고 있으며, 황허강의 옛길에 위치하기 때문에 '양하(兩河)의 약속'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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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완원(東宛園) 야간 전경     ©내외신문

 

둥완원은 총면적 56000에 달하는 광활한 수변 공원으로, 과거 명·청 시대의 번영했던 고성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대운하 문화를 중심 주제로 한 '1' 구역을 비롯해 남북 주축, 동서 부축 등 '2', 문화 레저 거리, 특색 음식 거리, 창의 테마 거리 등 '3거리',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12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밤이 되면 5만여 개의 등불이 둥완원 전체를 환하게 비추며 황허강 옛길을 따라 펼쳐진 야경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둥완원(東宛園) 야간 전경  © 내외신문


둥완원 측은 옛 고성을 모방한 건축물과 현대적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웅장한 레이저쇼 공연과 둥완원 내 배를 타고 즐기는 야경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둥완원은 명·청 시대 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콘셉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돋보이는 관광단지로 황허강 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은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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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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