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화재는(火災) 인재(人災)라는 생각으로 주민 안전 지키겠다”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5/28 [14:17]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화재는(火災) 인재(人災)라는 생각으로 주민 안전 지키겠다”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5/28 [14:17]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화마(火魔)로부터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선언(사진제공=김정식 캠프)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화마(火魔)로부터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선언(사진제공=김정식 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28일 화마(火魔)로부터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피난 약자 이용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산모 등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은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3층 이상 의료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000㎡ 이하 고시원과 목욕장,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에도 스프링클러와 피난계단·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화재 안전 성능보강 지원을 통해 구민 안전을 도모한다.

아이들의 안전에도 앞장선다. 

국·공립어린이집 화재 안전 전수조사를 시행해 보강 사업 대상지를 파악하고 소요 예산을 편성해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에 보강 공사도 시행한다.

관련 예산도 매년 확대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김정식 후보는 “필로티 및 가연·유독성 자재를 사용하거나 안전 대책 소홀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의무대상 건축물이 화재안전성능보강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이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는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내외신문 부국장
내외신문 금감원 출입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