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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공직 체험형 인턴쉽‘Do Dream(두드림)’공약 발표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5/31 [16:09]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공직 체험형 인턴쉽‘Do Dream(두드림)’공약 발표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5/31 [16:09]
(사진제공=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캠프)
(사진제공=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공직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31일 김정식 후보는 ▶두드려라! 나의 꿈, 공직 체험형 인턴쉽 ‘Do Dream(두드림)’을 발표하며 공직에 뜻을 두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경제연구원의 '2021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결과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 중 “체험형 인턴 등 실무경험 기회 확보가 어렵다”는 응답이 23.9%로 전체 원인 중 2번째에 해당해 지자체가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2021년 한국경제연구원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 취업목표 기업 중 ‘정부(공무원)’가 17.3%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직무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 탐색과 근무 분위기, 조직문화를 배우며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이행절차로는 모집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인력을 채용해 전공을 고려한 직렬별 인력 배치로 실무경험과 운영 시스템 체험, 행정업무 보조 등 현장실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공기업 및 대기업 인턴 경험이 없는 학생은 우선 선발해 기회 제공에 평등을 기한다.

신규 공무원에게는 시험 준비과정과 면접관 출신 공무원에게 면접 노하우를 배우는 지식공유 프로그램 ‘아하(A-HA)’를 운영하며, 인턴 기간 종료 후 수료증 발급 및 우수활동 표창 수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한다.

김정식 후보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직업에 대한 체험과 경험”이라며 “구에서 선제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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