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 목마른 이들의 잔치가 시작됐다.2일 오후 201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 송도동 달빛 근린공원에서 3일간의 축제가 시작됐다.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장 3일간의 락의 공연이 시작된다.2일 인천 송도 달빛공원에서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3일간 열리는 락 페스티벌은 넓은 잔디밭에 텐트와 돗자리 등을 펼 수 있으며 간이의자도 가져갈 수 있다. 3일간 그야말로 밤새도록 락의 세계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국내외 정상급 락 싱어와 그룹이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3 펜타포트 인천 락 페스티벌이 열리는 인천 송도 달빛공원을 찾은 어린아이가 락커의 몸짓을 따라하고 있다./조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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