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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았다…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지원 강화

- 24일, 인천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력체계 구축…보증수요 발굴부터 전문가 공유까지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06:17]

인천신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았다…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지원 강화

- 24일, 인천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력체계 구축…보증수요 발굴부터 전문가 공유까지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4/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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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도열)는 24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인천신보)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도열)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맞춰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증수요 발굴 지원사업 홍보 협력 교육·컨설팅 등 종합지원사업 관련 정책개발 우수사례 발굴 전문가 인적자원 공유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보증 상품 개발 및 확대, 신용평가 정보 제공, 금융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본부는 창업교육,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무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소상공인 종합지원 기관들이 뜻을 모은 자리"라며 "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당당한 경제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열 본부장 역시 "이번 협약이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을 가진 유망 소상공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재단과 본부는 공동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원 정책들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창업-성장-도약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지원의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글로컬 기업의 탄생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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