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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더메리트 개소식…각계각층 인사 참여 ‘화제’

김태훈 | 기사입력 2017/06/02 [21:50]

주식회사 더메리트 개소식…각계각층 인사 참여 ‘화제’

김태훈 | 입력 : 2017/06/02 [21:50]


[내외신문=김태훈 기자] “더메리트는 혁신을 선도하는 문화와 제품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지난 1일 서울시 금천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주식회사 더메리트(대표이사 이재현) 개소식이 진행됐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동작화수회 이상진 회장 외 각계 내빈들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동작구화수회 이상진 회장 △국민화합갈등해소연구소 송재영 사무총장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 △법무법인 정진 박노창 변호사 △특허법인 인벤투스 홍지훈 변리사 △정클리닉 최종혁 부원장 △옥희와인 김옥희 대표 및 김태리 점장 △자연은맛나 황현태 대표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축전으로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이상억 사무총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 금천구화수회 이범기 회장 △세무법인 해안 조승연 대표 △한국음료강사협의회 전재구 대표(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 △씨에이이큐브 김태진 대표 △와인소믈리에 고일남 소믈리에 등이 축전을 전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많은 덕담이 오고 갔던 가운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계 전문분야 내빈들의 다양한 의견 제안으로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재현 대표이사는 혁신, 신뢰, 고객만족을 위해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소재 및 제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밝혀가기 위해 주식회사 더메리트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더메리트 법인은 지난 2016년 9월 23일 법인등록을 하여 준비 기간을 거쳐 2017년 5월 22일 사무실 오픈 준비를 끝내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기반이자 원동력인 제조기업을 넘어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임원으로는 10여년간 ICT 관련 대표와 공공및 교육기관 등 주요 영업관리를 담당하는 오철희 전무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중앙연구소 연구원 및 다수 회사의 대표이사를 거치고 장영실상 수상과 중기청 기술지도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조봉환 연구소장이 주식회사 더메리트의 주요 임원으로 있다.
사진 = 상단 왼쪽부터 국민화합갈등해소연구소 송재영 사무총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동작화수회 이상진 회장, 내외신문 기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 더메리트 이재현 대표, 법무법인 정진 박노창 변호사, 특허법인 인벤투스 홍지훈 변리사 아래 오른쪽으로 부터 더메리트 오철희 전무, 더메리트 조봉환 연구소장, 더메리트 노경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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