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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백종헌 의장'취임 100일을 맞아,부산경제살리기 주력.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0/19 [11:20]

부산시의회 '백종헌 의장'취임 100일을 맞아,부산경제살리기 주력.

편집부 | 입력 : 2016/10/19 [11:20]


▲ 부산시의회 백종헌 의장

 

[내외신문=김홍일 기자] 부산시의회'백종헌 의장'은 제7대 후반기 의장 취임100일을 맞아?지방분권 강화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백의장`은 제7대 후반기 의장 취임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 를 갖고 지방분권 특위와 서민경제 활성화 특위를 구성하고 지방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와 의원 입법및시정질문 확대운영 등을 통해 견제와 감시 협력에 주력 했다고 강조했다.?

백의장은 지역의 현안인''한진해운 회생 ''과 부산항 운영 정상화 지원 긴급현안 회의 그리고 신고리5.6호기 안정성 재평가 와 사회적 수용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본연의 역활에 충실 했다고 덧 붙혔다.


앞으로 시정질문도 5분 자유 발언 확대와 시정제출 안건 사전 협의제 주요 신규정책사업 사전 보고제를 도입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인사와 독립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수석전문위원'인사권을 확대하고 '정책연구원 '정원도 적극 검토 하겠다고 강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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