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인천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내외신문
로고

인천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6/27 [19:16]

인천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

편집부 | 입력 : 2014/06/27 [19:16]


[내외신문=문광수 기자] 인천브레이크뉴스(대표 이승재)가 창간 출범식을 성대하게 마치고 인천의 대표적 인터넷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인천브레이크뉴스는 27일 오후 1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오펠리스 컨벤션에서 출범식을 성대하게 치렀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참석한 홍미영 구청장은 축사에서“인천 부평에 둥지를 튼 인천브레이크뉴스가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언론이 되길 기원한다”면서“이승재 대표와 박상도 국장 등 인천의 중견 언론인들이 인천의 좋은,희망이 담긴 기사들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새누리당 홍일표 국회의원은“인천 시정 6기 출범과 함께 인천브레이크뉴스의 창간을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브레이크 뉴스는 지역의 잘못된 현안에 경종을 울리는 브레이크를 거는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한다”는 영상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인천브레이크뉴스는 기존의 구시대적인 온라인 틀을 과감히 털어버리고 다양하고도 친근한 소재의 정보를 발굴해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뉴스를 있는 그대로의 형태로 독자들에게 제시해 독자가 다양한 시각으로 이를 음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지역의 생생한 정보와 객관적이고 살아있는 뉴스를 심층적으로 집중보도 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내외신문 안동수 회장(전 KBS 부사장)은"현시대는 인터넷 언론 매체가 종이신문을 압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밝히면서"이승재 대표는 10여년간 국회를 출입하며 정치와 사회 등 두루 경험을 거친 훌륭한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안회장은"이제는 인천브레이크뉴스의 모든 구성원이 인천의 정치,사회 경제 등 다각적인 면에서 지식을알리는 훌륭한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우섭 남구청장도 인천브레이크뉴스의 출범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사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김재수 공동대표,한국미디어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인천브레이크뉴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이날 성금으로 보내져온 사랑의 쌀화환은 주변의 어려운 조건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