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전영혜(60대) 시니어모델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워킹과 과감한 포즈와 포스 그만의 독톡한 개성은 심사위원과 내빈들을 사로 잡는 매력 포인트가 된것 같다. 퀸 전영혜 시니어모델은 세계를 향해...
김학영 기자| 입력 : 2019/12/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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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2019인터내셔널 광고모델 콘테스트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뉴 힐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본선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협회와 K-POP홀딩스 주관으로, 대회는 예선부터 1500여명이 몰려 ‘미의 각축장’을 예고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40여명은 이날 미스·미시즈·시니어 부문별로 화려한 워킹쇼와 단체군무·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시니어모델 부문에 참가한 교수가 60대 부문 퀸 을 거머쥐면서 심사위원들과 내빈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영혜(60대) 시니어모델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워킹과 과감한 포즈와 포스 그만의 독톡한 개성은 심사위원과 내빈들을 사로 잡는 매력 포인트가 된것 같다. 퀸 전영혜 시니어모델은 '제이엑터스아카데미'에서 시니어 모델 수업을 배웠으며,세계를 향해 더욱더 발전해 가리라 믿고 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처럼 숫한 역경과 위킹 연습과 노력과 땀 으로 일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때로는 너무 힘들고 고달퍼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고 한없이 눈물 짖기도 했다며, 그러나 전영혜는 포기 하지 않았다며 기회가 주워진다면 후진 양성을 위해 각종 행사 와 콜라보 해서 멋진 패션쇼를 맏아서 연출를 해볼 생각이라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