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학영 기자] 국내 최초 100개국이상 현존하는 세계유명작가가 참여하는 앙데팡당korea .....2019년6월 국제앙드레말로협회(aiam)와 의 협약으로 제1회 앙데팡당korea 피카디리국제예술제를 시작으로 제4회를 맞는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가 2022 대전uclg와 함께라는 주제로 대전예술가의집에서 10월4 –9일까지 열릴예정이다.

이번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는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140개국 10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2 대전uclg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로 사전에 국제예술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1부 10월4-9일 대전예술가의집 과 2부 10월28-30일 일산킨텍스에서 신할랄비지니스 엑스포 와 함께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 로 열릴예정이다.

이번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를 위한 홍보대사로 화가이며 배우인 윤송아 작가의 참여로 대내외 홍보와 유명인들의 참가를 도모하며 행사의 풍성하게 할예정이다.

국내의 많은작가의 참여와 각나라별 대사관의 자국의 작품홍보를 위하고 문화예술을 미술작품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자국의 작품을 출품하여 서로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음 한다.

여러곳의 대사관에서 문의와 참여를 밝히고 있고 2부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 에서 판매도 이루어져 1석2조의 혜택이 참가 작가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일반관람자와 구입을 원하는 애호가,mz세대의 관심과 미술품 관련 nft관련 업체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 질 것으로 본다.

행사참여를 위하여 포스터 및 홍보물 등이 각국으로 알려지고 있고 각 대사관의 적극적 참여또한 기대하며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와 각 작품의 나라별 특색, 색감, 현재의 감성등 각 나라의 특징을 볼수있으며 많은 국가의 참여를 기대한다.

특히 2부행사 앙데팡당korea 신할랄비지니스엑스포 는 인도네시아 및 중동의 무슬림 관련 업체들과 할랄방문객의 한국방문으로 한국미술작품의 관심으로 문화와예술이 산업과융합하여 문화산업이 꽃피는 계기가 되고 k-art가 아세아 및 중동지역으로 진출하는 전시가 되것이라고 2부행사의 주체인 파스픽코리아 이광연 회장과 주관사 이페미코리아 김은수 회장은 확신을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김학영 기자 12345hy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