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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와 함께...제7회 대전UCLG2022 세계지방정부 총회10월10-14일 대전개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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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와 함께...제7회 대전UCLG2022 세계지방정부 총회10월10-14일 대전개최

-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10월5-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함께...

김학영 | 기사입력 2022/08/22 [21:10]

[내외신문]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와 함께...제7회 대전UCLG2022 세계지방정부 총회10월10-14일 대전개최

-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10월5-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함께...

김학영 | 입력 : 2022/08/22 [21:10]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세계지방자치단체의 UN이라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가 1010일부터14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UCLG대전2022세계총회는 전세계 140여개국 1.000여 도시와 국제지방정부(NGO)에서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 이다.

UN(국제연합)이 인정한 지방자치단체기구인 UCLG는 지방자치단체연합(IULA)와 세계도시연맹(UTO)이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설립목적은 국제적으로 자치단체간 정보와 정책공유 및 지방자치 분권실현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원은 193개회원국중 140여개국의 250.000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와 협의체로 구성되며 회비는GDP와 인구기준으로 계산된다.

3년주기로 제12004년 파리총회(프랑스)를 필두로 대전광역시에서 제7회 세계총회가 열리게 되어 전세계 지방정부에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알리게 되었다.

이와함께 제7회 세계지방정부 총회 개최를 축하 하며 세계에 한국미술을 알리고자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미술제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105-9일 까지 개최하여 세계에 문화예술의 도시 대전을 미술제와 함께 열리게 되었다.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유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로 100개국 이상의 세계유명작가와 국내 작가 및 유고 작가의 참여로 대전 UCLG2022의 축하와 k-art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작가와 해외작가의 작품의 평가를 대중에게 평가받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이번 행사를 전시기획한 이효주 작가는 앙데팡당KOREA에 참여하는 현 프랑스대표작가는 크리스토프 보딘, 프랑신 알라리,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고작가 이한우,박영성 화백,등 중견작가 임철순.노재순.허필호,베르너 사세 작가등 초대작가의 참여로 미술제를 풍성하게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한다.

특히 대전 UCLG총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열리는 가장큰 국제행사라는 점과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미술제는 국내 처음으로 100여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미술행사라는 공통점으로 국내외적 으로 관심이 크다.

이번 대전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미술제는 대전지역과 충청지역의 미술작가의 적극 참여가 대전UCLG의 성공개최와 충정지역 발전을 위한 행사로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어야 할 것이다.

국경을 넘는 것이 문화요 예술이며 자국의 자존심인데 우리나라 중심부인 대전광역시에서 큰 미술문화행사와 세계총회가 열리게 됨을 미술작가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될 것이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로 세계평화, 기후대응,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가 노력이 절실하다 보며 서로가 힘을 합쳐야 하며 4차산업혁명과 기술력,으로 과학도시 대전에서 지구촌의 공생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공 개최의 포부를 밝히셨다.

대전시는 2022UCLG세계총회를 국제회의 거점도시이자 지방외교의 주역으로 발돝을 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UCLG 세계총회는 단순한 대전만의 지방행사가 아닌 국가적인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통일부,행정안전부등 정부 부처와와 협력하고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나갈 방침이다.

세계지방정부 총회와 더불어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미술제가 UCLG와 함께하여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와 컬렉터들의 적극 참여로 문화가 함께 숨쉬는 대전광역시 라는 인식이 전 세계인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UCLG세계총회와 앙데팡당KOREA국제미술제의 성공을 다시한번 기원한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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