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일 오후6시08분경 경기 시흥 북쪽 8km 지점에서 진도 3.0 규모의 지진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경기 수도권 지역,시흥,평택,인천,강화를 비롯해 서울에 서도 3초간 흔들림이 발생 했으며 올해 들어 가장 큰 지진 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시흥에서 발생한 지진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 하는등 지진에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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