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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영기지, 연구협력 나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7/20 [11:01]

기장군-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영기지, 연구협력 나서

편집부 | 입력 : 2017/07/20 [11:01]


 

▲ 지난 19일 오전 11시 기장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기장군이 통영 해상기지 연구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외신문=변옥환 기자] 부산 기장군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영 해상과학기지와 연구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 협약 내용으로 ▲해양·수산 관련 연구과제의 공동 수행 및 참여 ▲관련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양 기관의 관련 분야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의 상호발전을 위한 사항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해조류(海藻類)를 이용한 연안 생태계 복원 연구, 해조류 유전자원 보존 및 관리를 통해 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영 해상과학기지는 통영시 산양읍 해상에 있으며 해양생물자원 확보사업 및 해양생물자원의 분류·보존기술 등 주요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김성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협력뿐 아니라 통영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우량 해조류 종자배양, 교잡육종을 통한 신품종 연구개발 등 향후 본 센터의 연구개발 업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기장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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