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이와테현의 한 항구마을에 거주하고있던 우리 교민 30여 명과 연락이?닿지 않는 것 으로 외교통상부?관계자는 전했다 "현지의 민단 단장이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중에 쓰나미가?쓸고간 이와테현 해변가의 교민 30여 명과 연락이?닿지 않는다고 전했다고 가능한한 모든?수단을 동원해 이들과 연락을 해볼 것 이며 이 관계자는 이어 "대다수의 교민이 내륙 농촌지역에 살고 있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지나 일부 해변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걱정된다"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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