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 김홍일기자]부산광역시?사상경찰서(서장 윤경돈)에서는 최근 인적이 드문 공원 주차장 차량 안에서 착화탄을 피워 자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여 이러한 분위기를 차단하고 조기 발견하는 등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 및 사각지대 일제수색을 실시하여 방치차량 등 132대를 행정통보 하였다.
주요 내용은 삼락생태공원(관리면적 4.72㎢, 길이 7.05㎞)내 13개소 주차장(3,275면) 총 237대 주차차량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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