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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태지역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게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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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태지역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게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

국유재산 관리 경험, 정책방향 등 공유해 국유재산 관리역량 강화 지원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7 [12:20]

캠코, 아-태지역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게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

국유재산 관리 경험, 정책방향 등 공유해 국유재산 관리역량 강화 지원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2/17 [12:20]
캠코, 아태지역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게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사진제공=캠코)
캠코, 아태지역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게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사진제공=캠코)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이하‘캠코’)는 2월 16일(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관리협력체(PEMNA) 및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예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효율적 관리?처분?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22년도 PEMNA 국고회계분과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캠코는 국내 국유 일반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간의 업무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세미나 발제기관으로 특별초청을 받았다. 

캠코는 강연에서 그동안 축적한 △국유재산 법령 및 지침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PEMNA 회원국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自國 국유재산 관리에 대한 효율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 일반재산 관리ㆍ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전국 약 72만 필지를 전담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유재산?공공개발 연구 전담조직을 신설해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강연은 캠코가 지닌 우수한 국유재산관리 역량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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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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