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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와이파이 터진다… 올 9월 '공공 WIFI 확대' 이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7/19 [15:09]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와이파이 터진다… 올 9월 '공공 WIFI 확대' 이행

편집부 | 입력 : 2017/07/19 [15:09]


 

[내외신문=변옥환 기자] 올 9월부터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성남에 있는 교통센터에서 이동통신 3사(KT, SK텔레콤, LGU+)와 무료 와이파이 확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도로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통신비 절감 방안 중 하나인 '공공 WI-FI 확대'를 신속 이행해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와이파이 제공설비가 전혀 설치되지 않거나 가입 통신사에 따라 와이파이 이용이 제한돼 지역마다 일부 통신사는 이용할 수 없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91곳을 비롯해 고속도로 환승 정류장(ex-hub) 3곳과 수도권 고속도로 버스정류장 14개소에서도 이통사와 관계없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상욱 사업본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영동·서울-양양 고속도로 13곳 휴게소에 대용량 기가 와이파이를 설치해 이용객이 몰려도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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