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내외신문 윤의일 기자] 지난 21일(수)에는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2013~2017)’이 발표된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장애학생의 능동적 사회참여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직업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되어 있다.
오래전부터 이러한 정책적 요구를 실현하기 노력해 온 유은혜 의원(민주당 / 경기 고양 일산동구)은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대한성공회 사회복지법인「우리마을」과 공동으로 23일(금) 오후 3시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현장중심의 장애학생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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