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광주국제영화제가 오는 8월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2일까지 30개국 총 92편 작품을 광주시 일원의 상영관에서 상영하고 30명의 국외의 게스트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체육교사 양민희 역으로 열연한 배우 최윤영과 영화 적벽대전의 히로인 린즈링과 영화인들이 광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를 찾아오고. 또 ‘드라마 어워즈’를 신설해 드라마까지 영상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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