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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경제 화폐 크립토스(CRYPTOSS), 스테비트(STB) 토큰 뉴드림 국제거래소에서 IEO 진행

김윤정 | 기사입력 2019/02/14 [11:05]

실물 경제 화폐 크립토스(CRYPTOSS), 스테비트(STB) 토큰 뉴드림 국제거래소에서 IEO 진행

김윤정 | 입력 : 2019/02/14 [11:05]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뉴드림 국제거래소에서 크립토스(CRYPTOSS)와 스테비트(STB)가 IEO를 진행한다.


크립토스(CRYPTOSS)의 페이결제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를 앱 기반의 간편결제와 실물 카드에 연동하는 기술로 O2O 서비스 플랫폼, 모바일 간편결제 페이, 가상화폐를 이용한 다양한 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립토스는 벤처연합이 아닌 계열회사의 블록체인기술, PG결제업무, 실물 카드 연동기술, 카드 결제 단말기 제조 기술, 온.오프라인 물류시스템을 갖춘 핀테크 전문회사이다.

 

쉽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력한 하드웨어 기술과 간단한 결제방법이 결합되어있다. 크립토스(CRYPTOSS)에서 발행한 토스(TOSS)토큰 프리 세일을 뉴드림 국제거래소에서 2019년 2월 1일 ~ 2019년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스테비트 프로젝트는 현대인의 각종 질병의 원인인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인 ‘스테비아’에서 시작했다. 스테비아는 허브과 식물로 설탕보다 200~300배의 당도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달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스테비트 그룹은 신품종 연구개발을 통해 당도가 훨씬 높은 슈퍼 스테비아 ‘이룸’을 자체 생산했고, 이를 가공, 유통, 판매하는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했다.

 


스테비트(STB)토큰 프리 세일을 뉴드림 국제거래소에서 2019년 2월 12일 ~ 2019년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프리세일 내용은 뉴드림 국제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드림 국제거래소는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의 문제점을 보완과 동시에 자체 차별화를 모색한 거래소이다. 기술력 또한 출중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꾸준한 코인 상장과 토큰 세일(IEO, Initial Exchange Offering)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드림 국제거래소는 해외 거래소 진출을 위해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박동명 뉴드림이엑스(주) 대표이사는 ”해외거래소 설립을 통해 우수 인력 고용창출, 보유기술 사업극대화, 경제활성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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