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윤정 기자= 뉴드림월드(주)는 13일 2시 신도림테크노마트 6층 올리브엔터테인먼트에서 “우리사주조합 조합원 비젼과 향후전망에 대한 세미나겸 지주사 임직원 스톡옵션 계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 세미나를 진행하는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 박동현 회장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 박동현 회장이 직접 진행한 이날 세미나는 우리사주조합 조합장 이취임식 겸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의 발전방향과 우리사주조합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스톡옵션 수익모델과 혜택, 조합원들을 위한 뉴드림월드 연수원 구입의 필요성등에 대해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뉴드림월드(주)는 2018년 설립되어 뉴드림푸드협동조합, 뉴드림월드 모든거래소, 뉴드림국제거래소, 뉴드림월드엔터테인먼드, 뉴드림신용협동조합의 계열사를 갖추고 있다.

▲사진. 뉴드림월드(주) 이정자 대표이사(좌)와 우리사주조합 박근옥 CMO조합장(우)

이 날 우리사주조합 신임 박근옥 CMO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깨가 무겁지만 2019년 조합원과 함께 뉴드림월드(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조합원에게 더욱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못 할 것도 없다”며 강한 의지를 밝혀 조합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  에또아르 가맹점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뉴드림월드(주) 이정자 대표이사 (우)

드림캐쉬 가맹점 계약식에는 에또아르 가맹점 계약이 체결됐고, NGM클럽 박해식 회장의 펌퀸카드 소개가 이어졌다.

뉴드림 이엑스 국제거래소에서 공식홍보 후원 하는 화랑축구단(천인호 회장, 이한옥 단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유니폼 착복식을 거행하고 적극적으로 운동장에서 홍보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뉴드림이엑스(주) 박동명 대표의 ‘뉴드림 이엑스 국제거래소 비전과 희망’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서 뉴드림이엑스(주) 박동명 대표의 ‘뉴드림 이엑스 국제거래소 비전과 희망’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박 대표는 “내 재산을 남이 알아서 관리해주겠지 하지 마시고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언급하고, 내 재산은 자신 스스로 매도 매수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의 바쁜 거래소 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기존의 거래소 활동과 더불어 코인 상장에 대한 미팅으로 많이 바쁜 가운데서도, 우즈벡키스탄, 몽골, 필리핀, 베트남등 해외거래소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될 만한 요소를 갖추고, 모든 절차는 변호사를 통해 합법적이고 적법한 방식으로 거래소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는“뉴드림 이엑스 국제거래소는 한 달에 한 거래소를 개소할 수 있는데, 나라별로 희망조건이 달라 시간과 노력, 비용이 다 다르게 소모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국내외 각각 150개 거래소를 목표로 상장피를 받고 진행하는데 많은 의뢰가 들어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2019년은 증권형토큰이 대세가 될 것이다”고 주장하고, 뉴드림월드(주)는 3월 상장시 코인과 주식과 배당금이 나갈 계획이라며, 지주관련 조합원들이 수익을 극대화 하길 바란다. 해외 거래소는 물론 국내 거래소 개소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대한 빨리 진출할 수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 박동현 회장, "뉴드림이엑스 토큰은 3월 상장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리사주조합 조합원 분배 배당 스톡옵션 계약식과 더불어 박동현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 회장은 스톡옵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뉴드림월드(주)는 일정한 조건을 갖춰 최고의 매출을 올린 우리사주조합 임직원 본부장 3명에게 스톡옵션을 줬다.

뉴드림이엑스 국제거래소 박동현 회장은 “스톡옵션은 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 수량의 자기 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상장되기 전이 주식 구입시기의 적기이다. 뉴드림이엑스 토큰은 3월 상장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향후 뉴드림 월드(주)은 조합원 가족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위한 우리사주조합 즐거울 낙원 연수원, 스마트팜운영, 조합 임직원대상으로 스톡옵션 제공 등 지속적으로 조합원을 위해 다양한 수익 창출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