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30일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음주단속 방안과 대형버스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상만 9지구대장은 “가을 행락철과 이어서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음주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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