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七甲山) / 임재구 시인
세상이 처음 문을 열던 때 인간사 길흉화복 어찌하랴 너의 섭리속에 인간사 生과 死 성패의 길을 오가는도다 칠갑산 산마루에 서기가 인다. 임재구 시인 프로필
○서울교통공사 근무 □저서 ○나의 시편 5권 □공저 ○ 푸른시 < 100선>시선집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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