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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시민위해 지역현안 끝까지 챙길 것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8/21 [21:14]

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시민위해 지역현안 끝까지 챙길 것

편집부 | 입력 : 2018/08/21 [21:14]


화성(병)지역 시.도의원과 함께 LH화성지역본부와 2차 간담회 개최봉담2지구, 태안3지구, 병점지구 등 지역내 구석구석 사업추진계획 검토
[내외신문=이형찬 기자]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20일, LH화성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1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선출된 화성시(병)지역의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면밀하게 챙기기 위한 간담회로, 지난 7월 25일 진행된 제1차 LH와의 간담회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금번 간담회는 지난 간담회에서 다룬 봉담2지구, 태안3지구, 병점지구, 능동지구와 관련된 내용들로 각 지구별 사업계획과 관련한 사안들을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4개 지구의 사업들은 사업기간이 길거나 여러 현안들로 인하여 진행이 어려웠던 사업들로 LH뿐만 아닌 국회 및 시????도의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사업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1차, 제2차 간담회 뿐만이 아닌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한 점검 등을 위하여 권칠승 의원을 비롯한 화성시(병)지역의 시????도의원들은 LH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칠승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업 중 시대가 변하고 시민의 요구가 변하면서 일부 변경 및 보완되어야 할 사업도 있다.”며 “사업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화성시민들의 합리적 요구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여러 소통 채널들을 지속해서 가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차 LH와의 간담회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윤영, 이은주 경기도의원과 김도근, 김효상, 엄정룡, 박경아 화성시의원이 참석해 각 의원별 해당 지역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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