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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중심인 미용문화, 세계로 나아가다

한창건 | 기사입력 2015/03/17 [15:45]

한류가 중심인 미용문화, 세계로 나아가다

한창건 | 입력 : 2015/03/17 [15:45]


 

[내외신문=한창건 전문위원]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6회 국제뷰티아티스트 엑스포(IBEAC)를 위한 조직위원회 결단식과 심사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금년 4월 11일(토) KBS스포츠 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6회 국제뷰티아티스트 엑스포(IBEAC) 조직위원회 성기하 국제미용가연합회 이사장은 대회 구호를 “한류의 중심으로 된 미용문화, 한국 미용의 세계화!”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제6회 국제뷰티아티스트 엑스포(IBEAC)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홍콩,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대만 등 12개국 이상에서 대회관계자 500여명과 국내외 선수 3,500여명의 참석이 예정된 대규모 국제 대회이다.

 

본 대회는 전 세계 4,000만 미용인의 미용산업을 의료와 관광, 뷰티미용으로 융·복합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한국의료관광호텔협회와 (사)국제미용가연합회가 공동주최하기로 하였다.

 

대회 준비와 집행을 담당한 김윤식 총괄본부장은 “전세계 4,000만 미용인에게 미용문화를 뷰티 건강으로 승화시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한류 중심의 미용문화산업으로 이끌어 신성장 융·복합사업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대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대회 참가 문의 : 김윤식 본부장(010-5234-1447/jecheon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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