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낮 시간 전국을 무대로 빈집에 침입하여, 드라이버?빠루 등으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귀금속 등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15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K모씨(29세) 등을 붙잡아 2명 모두를 구속하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k씨 등 2명은 지난 7월 17일 15:10경 대전 유성구 00동 모 피해자의 빈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류 8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하는한편, 지난 6월 1일∼8월 14일 까지 같은 수법으로 대구, 진주, 전주 등 전국에서 15회에 걸쳐 6,000만원 상당품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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