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매장의 첫 걸음   VMD(비주얼머천다이징)의 세계

패션을 넘어 IT,코스메틱의 세계로 확장-

혁신의 아이콘 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

공간에 감성을 담는 마법의 공간을 만들다

상상을 현실 속 공간으로 이끌어 낸다면 얼마나 흥미로울까 

기업들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유명한 스타를 전면에 세운 광고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과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마케팅의 전쟁터가 바로 매장이다.

그 무한경쟁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 숨쉬는 마법의 공간을 창조 해내는 공간마법의 연금술사가 있다. 바로 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 대표 김효진)- 비주얼머천다이징(VMD)전문가들이다

국내에 VMD라는 용어가 생소한 시절부터 수많은 해외 및 국내 유명브랜드와 공동작업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이슈를 만들어온 VMD 전문가 그룹 ‘비쥬얼라이즈’

공간에 마법의 VMD로 완성하다

IT,코스메틱 분야를 위한 ‘감성공간 창조’

비쥬얼머천다이징(VMD)란 브랜드의 개성과 철학 그리고 최신의 트랜드를

공간에 표현하는 종합적인 플랜과 실행하는 일련의 ‘공간창조’활동을 말한다.

다시말해 텅빈 공간에 상상력과 감성을 불어넣는 공간의 연금술사 라고 말할 수 있다

요즘의 눈길을 끄는 VMD의 핫트랜드는

‘공간마법’-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브랜드들의 차별화 이미지를 확장하는 디스플레이 효과와 더불어

고객들의 심리적,신체적, 환경적 특성까지 고려한 감성적 공간을 만들어 냄으로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성을 확연히 인식 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VMD의 혁신성을 강조한 이런 트랜드는 브랜드의 영향력을 이제는 패션분야를

넘어 IT와 코스메틱 분야 까지 단순 전시개념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감성을 담은 브랜드들의

‘감성체험공간’으로 브랜드들의 컨셉을 확장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감성공간의 마법화를 선언하며 그 영역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기업이 바로 ‘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대표 김효진)’이다.

나이키,켈빈클라인,까르띠에,제일모직,빈폴,LG FASHION,아르마니,MCM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글로벌 유명브랜드의 철학과 트랜드를 표현하는 VMD 작업을 해온 ‘비쥬얼라이즈’는 패션의 장르를 넘어 그 동안 구축해온 미묘하고 섬세한 감성 표현능력을 IT와 코스메틱 분야로 확장하며,

국내 유명코스메틱 브랜드인‘이니스프리’와의 협업과 국내 굴지의 전자,IT전문회사들과 컨벤션,멀티숍,팝업스토어, 백화점을 통해 감성을 담은 마법의 공간으로고객의 접점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혁신적 소재와 기능의 친환경 광고패널 ‘패블라이트’ 도입

비쥬얼라이즈는 최근 친환경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혁신적 기능을 가진 광고패널 ‘패블라이트’의 독점공급업체로 선정, 기존 홍보광고 패널에 대비, 에너지 효율성과 선명도와 밝기 등에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는 신개념 특허를 가진

’패블라이트’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개념의 ’패블라이트’는 기존 형광등이나 전구를 사용한 광고패널의

전력소모량을 최소화 하고 저전력 소재의 LED전구를 사용,기존 형광등을 사용한 광고패널 보다 밝은 시야를 확보하며 전구의 수명과 저전력이란 내구성을 강화한 기능의 ‘패블라이트’는 기존 광고패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리부분의 혁신적 기능 개선을 통해 설치에 소요되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광고패널을 교체 할 수 있는 혁신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관리의 편의성과 더불어 저전력소비,높은 채도와 명도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패블라이트’는 기업의 광고 디스플레이와 VMD 분야의 새로운 시도를 가능케 한다

혁신에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비쥬얼라이즈의(www.visualize.co.kr 대표 김효진)의 VMD혁신에 주목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