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 기자

 팀 ‘아가일’의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은 지난 1월 18일(목), 19일(금) 국내 언론 및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성황리에 내한 행사를 마쳤다. 두번째 방문한 헨리 카빌은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든 팬들에게 눈을 맞추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했고 첫 내한으로 기대를 모았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역시 국내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뜨거웠던 내한의 열기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리뷰도 주목되고 있다.

▲    제공 유니버셜픽쳐스

먼저 국내 언론에서는 “마치 오락영화의 존재 의의를 보여주려는 듯, 매튜 본 감독은 끊임없는 ‘도파민 파티’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YTN_김성현 기자), “감독의 특유의 액션 필살기가 다시 힘을 발휘한다”(헤럴드경제_이현정 기자), “스타일리시한 연출, B급 정서에 반전이 가득하다”(뉴스1_고승아 기자), “’아가일’은 100% 팝콘무비다”(전자신문_서희원 기자)라며 매튜 본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신선함 가득한 연출 스타일에 호평이 쏟아졌다. 여기에  “액션은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함으로 쾌감을 느끼게 한다”(연합뉴스_오보람 기자), “화려하고 대담한 후반부 액션 신”(조선일보_신정선 기자), “마치 추리 소설과 같이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영화를 전개해 나가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인다”(뉴스1_고승아 기자) 등 독보적 액션신은 물론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는 예측불허 스토리까지 겸비한 스파이물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탁월한 연출과 관객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액션과 스토리, 여기에 힘을 보탠 것은 바로 명배우들의 호연. “배우들의 연기에는 ‘구멍’을 찾아보기 힘들다”(연합뉴스_오보람 기자),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샘 록웰의 티키타카는 진지한 스파이 액션에 웃음을 더하며 '아가일'에 재미를 더한다”(뉴스1_고승아 기자)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아카데미 명작까지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빈 배우들의 역대급 앙상블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임을 강조했다.

또한 전세계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매튜 본 감독이 다시 돌아왔다! 액션과 유머와 반전 등 완벽한 오락 액션 첩보 영화”(트위터_JI***), “킹스맨 처음 봤을 때의 충격과 재미를 다시 만끽하게 해줍니다”(트위터_hm***), “화려한 컬러의 연막탄을 활용한 액션 연출은 정말 독특하고 재밌었다”(인스타그램_bo***), “배우들의 엄청난 액션합과 멋짐모먼트 폭발”(인스타그램_wo***), “루즈해질 틈 없는 전개”(인스타그램_sc***)등 역대급 반전이 담긴 스토리부터 스타일리시한 액션,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빛난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폭발적인 호평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며 2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언론 및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024년 2월 7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