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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벌 뒤를 잇는 감동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김영지 | 기사입력 2015/01/12 [23:36]

론 서바이벌 뒤를 잇는 감동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김영지 | 입력 : 2015/01/12 [23:36]


전장에서 그는 적에게 악마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진정한 영웅이라 부른다
미국의 최강정예 네이비씰 하지만 그들도 인간이였다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않는 네이비씰 그곳의 전설의 요원 크리스 카일의 원제 이야기를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트가 영화로 담아냈다 주연배우는 브랜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가 맡았다 클린트는 영화을 통해서 적장에서의
한 남자의 영웅주의가 아닌 인간으로서 적을 사살하면서 그 자신도 죽어가는 한 남자의 내면에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피가 튀고 살이 찢어지는
비인간적인 전장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오는 1월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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