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정해성 기자] 금일 15일 03:20경 영주시 영주동 소재 김 모씨(50세)의 주택에서 A 모씨(여, 47세)가 사망한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 중 이다. 영주경찰는 피의자로 추종되는 김씨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는 자로 피해자 A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하여, 김씨의 소재를 추적하는 한편, 현장감식 및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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