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15일 한국영상대학교 예술극장에서 진행한 이승찬 마술사의 두 번째 ‘THE HOLIC’ 단독 마술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승찬 마술사의 ‘THE HOLIC’은 이승찬 마술사의 두 번째 단독 마술 공연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관객들에게 기대를 모았으며, ‘THE HOLIC’은 지난 10년동안 오직 마술만을 고집해 온 마술사로써 처음 마술을 시작한 그 때를 기억하면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경험을 했었던 스토리를 마술로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식 마술을 화려하게 선보였다.또한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이승찬 마술사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불우한 아동에게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승찬 마술사는 "앞으로도 마술 문화를 성장시킬 수 있는 마술사가 되고 싶고, 이번 공연을 봐주신 관객분들과 ‘THE HOLIC’ 공연을 도와 주신 많은 스태프분들, 학교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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