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다희 기자] 경기도당부대변인 이서영경기도의회예비후보가 성남시제2선거구(태평 1,2,3,4동 위례동,양지동,산성동,복정동,고등동,신총동,시흥동)인구 약13만명의 11개지구 광역의원으로써 자유한국당 기호2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같은 당 이상호부의장 개소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기호 2번 이서영 후보는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광역의원은 정치가가 아니라 민생의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주민들에게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며 미래를 고민하는 엄마, 각박해진 일상생활에 지친 자녀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워하는 아빠, 부모님의 노후를 염려하는 자녀들 이것이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며, “주민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소통하겠다. 오랜 이웃들과 함께 걷겠습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서영후보는 “새로운 식구들을 따뜻하게 품겠습니다. 함께 도약하는 우리 동네를 만들겠습니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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