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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을 담은 남북정상회담장

김다희 | 기사입력 2018/04/26 [16:41]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을 담은 남북정상회담장

김다희 | 입력 : 2018/04/26 [16:41]


[내외신문=김다희 기자]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 집 주요 공간을 정비했다.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이라는 주제를 구현했다. 가구 하나, 그림 하나에도 이야기와 정성을 담도록 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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