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2024년 3월 1일 3.1절 105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이 서울 양재동 매헌 윤봉길 기념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오프닝은 무대는 윤숙희 시낭송가가 이강철 시인의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를 깊은 울림있는 목소리로 낭송하고 김종혜, 한윤성이 감동의 태극기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선 보여서 큰 박수 갈채를 받었다. 이날 행사는  윤숙희 시낭송가의 축시낭송을 시작으로 아리랑 글로벌포럼예술단의 한복쇼 공연 민족공훈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되었다. 

김광을 총재는 이날“펑소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과 우리민족 전통 및 고유 전문분야를 계승 발전 시키는 분들에게 이번 3.1절을 맞이하여 특별히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숙희 시낭송가 프로필

시인 시낭송가 

새만금예술원 회장

시낭송지도자 

시낭송전국대회심사위원

UN평화모델홍보대사

자랑스런 한국인100인대상수상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