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등이 보내 온 조화들은 정상적으로 자리해 있지만 국민의힘 윤제옥 원내대표의 조화는 가운데 국화가 뽑히고 등을 돌리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일부 시민들이 조화를 훼손하며 조화를 돌려 놓은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조화에도 정치적 이견이 표출되는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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