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언론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59주년 역사를 이끌어 온 한국기자협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기자협회가 바른 언론의 선도적 역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을 비롯해 전 회장단,부회장 단 등 기자협회 회원사가 참여해 59주년을 자축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자율성 그리고 기자들이 나아갈 방향에 뜻을 같이 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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