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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인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입법 공청회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3/07 [17:57]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인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입법 공청회 열려

편집부 | 입력 : 2014/03/07 [17:57]


▲ 2014. 3. 6.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인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었다.

 

신지식인 활성화 방안 논의

 

[내외신문=와이즈뉴스 發] 윤정로 기자 = 2월 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내 국회도서관 소회의실과 로비에서 (사)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 주최로 신지식인을 위한 공청회와 제품전시회가 각각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인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2014 입법 공청회였으며 4,400여명의 신지식인의 활성화 방안을 위해 열리게 되었다.

 

공청회에 참여한 대표적 신지식인으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신지식인 마술사 함현진씨(한국교육마술협회회장)와 세계최초로 중화제가 필요없는 염색 및 퍼마약을 개발한 최용훈씨 부부, 디자인기업 (주)란스콤의 문영란 대표, 인맥의 왕으로 선정된 신지식인 박희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최초의 신지식인 마술사 함현진씨가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했다.

 

마술사 함현진씨는 2012년 교육부문으로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고 교육마술분야에 전문가이자 교육마술에 창시자로써 방과후교육 마술교과서를 최초로 출판 하기도 했다.

 

신지식인상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안한 상으로써 학력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신지식인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한편 로비에서는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부스들을 준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신지식인을 수상한 업체들의 제품전시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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