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젠틀美' 황정민 VS '야성美' 현빈 미공개 매력 스틸 공개! 극과 극의 매력으로 극장가 사로잡다!- 젠틀한 교섭 전문 외교관 황정민과 거칠고 자유로운 국정원 요원 현빈![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개봉 이후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영화 <교섭>이 황정민과 현빈의 대체불가 매력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황정민)와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현빈)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실관람객들은 “황정민이 영화 내내 슈트 입고 나오는데 마음에 방이 하나 더 생긴거 같다”(트위터 Zzu**), “영화 보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현빈이 너무 잘생겼다”(트위터 lov**), “황정민과 현빈이 멋있고 잘생겼고 다한다”(인스타그램 13_p******) 등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모습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공개 매력 스틸을 공개한 <교섭>은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민, 현빈, 강기영의 진심을 다한 시너지와 앙상블 그리고 실감나는 현지 프로덕션으로 몰입도를 더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교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시놉시스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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