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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메타마이닝 "파트너데이" 개최

김가희 | 기사입력 2012/09/04 [09:39]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메타마이닝 "파트너데이" 개최

김가희 | 입력 : 2012/09/04 [09:39]


메타마이닝(대표 이진석)은 오는 9월 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메타마이닝 파트너데이” (Metamining Business Partner Day)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 사업을 같이 해온 한국IBM, HP, Oracle, 알티베이스, 삼성SDS, LG CNS 등 글로벌, 국내 기업들의 주요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메타마이닝은 국내 유일한 어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이다.

2007년 창립 이후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여 국내 100여개 사이트, 특히 주요 금융권IT의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마이그레이션 시장에 선두로 달려 나가고 있으며, 국내 금융권, 제조권, 공공사업뿐아니라, 글로벌 IT기업들과 함께 미국,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사례도 넓혀 나가고 있다

IT환경이 바뀌거나 교체 되어 기존의 IT환경을 변화된 IT환경에 맞게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등을 올바르게 이행하는 작업인 마이그레이션은 몇 년 전만 하여도 국내에는 기존 IT운영개발자들이 쉽게 생각하던 “마이그레이션”의 분야였다.

하지만 주기적인 노후화 서버 교체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신기술도입에 따라 마이그레이션 시장요구가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고객들이 전문화되고 안정화된 수행작업을 원하면서 점차 전문화된 마이그레이션 분야로 자리 잡혀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메타마이닝과 같은 중소기업에서부터 국내대형SI,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고객행사로 지난 성과를 뒤돌아 보고 향후 메타마이닝의 전략, 비전, 솔루션 소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진석 메타마이닝 대표는 “지금까지 메타마이닝이 기술중심의 솔루션 기업이었다면, 2013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 기업으로 나가갈 것이다. 취약한 마케팅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통해 파트너들사의 화합을 다져서 더 큰 비즈니스의 장을 만들어 함께 윈윈하는 자리를 만들겠다.” 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의 신제품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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