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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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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22/09/06 [15:09]
- 차라리 야당이 없어야 여당에 제 할일을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야당과 힘겨루기 하느라고.... 없는 실력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국민만 억울합니다 역설적 우민정책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관심사를 다른 데로 돌려서 issue를 피하기에 급급하고, 꼼수정치가 만발합니다 콩고물을 주어먹거나 코끼리 등에 붙어 호의호식하는 기생충들은 결국 꼼수정치를 옹호해야 됩니다 먹고살아야 된다는 명분으로 모든 것을 덮습니다 동료살생에 혈안이 됩니다 정승집 개가 더 서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야당이 없으면 동료살생하는 기생충도 없어질 것이며 조금이나마 없는 실력을 민생에 쏟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국민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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