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 “계양산공예사랑모임회(회장 문현애)”는 계양구청 1층 아트갤러리에서 2일부터 8일까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계산2동에서 공예를 사랑하고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공예인을 중심으로 2017년 결성하여 현재 12명의 회원이 지끈공예, 토털공예, 보자기공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결성된 해부터 올해까지 계산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무료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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